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전종서가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종서,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박진주X김혜준X신시아 등과 한솥밥/앤드마크 |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주연,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하게 뻗어나가고 있는 전종서는 드라마 '몸값', 영화 '발레리나' 등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연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전종서가 앤드마크와 손 잡고 함께 걸어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앤드마크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김아현, 김예원,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박진주, 백진희, 신시아, 이주빈,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정동훈, 차유진, 최준영 등이 속해 있으며, ‘소울메이트’, ‘서울대작전’, ‘우씨 왕후’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은 물론 버츄얼 휴먼 ‘반디(Van:D)’까지 영입하며 다방면으로 확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