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캐리 리처드슨(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리처드슨은 경기 뒤 AFP와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올림픽이 끝나고도 열심히 훈련했고 오늘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앨프리드는 "올 시즌을 재밌게 치르고 있다. 아직은 미세 조정 중"이라며 "9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도 즐겁게 경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처드슨과 앨프리드는 오는 14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