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윤두준, 미스터리한 사채업자 박원숙 향한 의구심 폭발
-금지구역 '지하실' 앞 곽도원 VS. 이를 목격한 윤두준, 예상치 못한 대치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곽도원과 윤두준이 '돌집' 미스터리 수사를 위해 공조를 시작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 이해리, 조지영/ 연출 최도훈, 육정용/ 제작 캐빈74, 오즈 아레나) 3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 구필수(곽도원 분)와 정석(윤두준 분)이 머무를수록 수상한 '돌집'의 비밀을 확인하고자 수사에 나선다.▲'구필수는 없다' 곽도원, '돌집' 출입금지구역서 윤두준과 대치...공조시작/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