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배 리듬체조 고등부 개인종합 1, 3위에 오른 조별아와 하수이 (사진: 대한체조협회) |
조별아는 12∼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개인종합(107.050점)과 리본(25.950점) 종목에서, 손지인은 볼(29.700점)과 곤봉(28.050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부에서는 김주원(세종대)이 개인종합 1위(101.400점)를 차지했다.
조별아, 손지인, 김주원과 고등부 후프 1위(27.150점)에 오른 하수이(서울시체조협회)는 올해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