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최근 배우로도 활약을 보이고 있는 황민현을 한국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코스모폴리탄 화보로 클라랑스와 첫 인연을 맺은 황민현은 브랜드 앰배서더로써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황민현의 깨끗한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며 시크한 세련미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솔로데뷔 앞둔 황민현, 클라랑스 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클라랑스 코리아 |
특히, 황민현은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스킨케어 머스트 아이템으로 클라랑스의 베스트 셀러 더블세럼을 추천하며 브랜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클라랑스 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황민현은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와 잘 어울리는 건강한 피부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책임감 있는 뷰티를 실현하고자 하는 클라랑스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2023년은 황민현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여러가지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의 '서율'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황민현은 오는 2월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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