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유비 개인 SNS 캡처] |
앞서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접 그린 '포켓몬스터' 캐릭터 그림을 공개하며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그림은 이유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품 경매 업체에 내놓을 그림이었으나, 일각에서 저작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자 결국 소속사가 사과했다.
▲ [출처: 이유비 개인 SNS 캡처] |
앞서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접 그린 '포켓몬스터' 캐릭터 그림을 공개하며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그림은 이유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품 경매 업체에 내놓을 그림이었으나, 일각에서 저작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자 결국 소속사가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