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A] 파니 스톨라, 샤라포바 이을 차세대 ‘테니스 여신' 시선 강탈
- 장미선 2018.04.06
- 파니 스톨라가 뛰어난 미모로 테니스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톨라는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볼보카 오픈’(총상금 80만 달러) 여자단식 2회전에서 지난해 세계랭킹 4위에 올랐던 조안나 콘타(영국)에 깜 ...
- [WTA] '세레나 남편' 오헤니언, "지난 3년 동안 위대함을 지켜봤다"
- 장미선 2018.04.05
- “지난 3년 동안 경기장 맨 앞 자리에 앉아 ‘위대함’을 지켜봤다”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남편이자 미국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헤니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
- [WTA] '세계 219위' 스톨라, 전 세계 4위 콘타 꺾었다
- 장미선 2018.04.05
- 파니 스톨라(사진 : 파니 스톨라 인스타그램)
만 19세 신예 파니 스톨라(헝가리, 세계랭킹 219위)가 지난해 세계랭킹 4위에 올랐던 조안나 콘타(영국, 22위)를 제압했다.
스톨라는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여 ...
- [WTA] 부샤드, 극심한 부진에 라켓 변경 ‘초강수’
- 장미선 2018.04.04
- 사진 : 유지니 부샤드 인스타그램
2014년 세계랭킹 5위에 올랐으나 현재 111위로 추락한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계속되는 부진을 끊기 위해 라켓을 바꾸는 중이다.
1일(현지시간) ‘테니스월드’에 따르면 부샤드는 지난 ...
- [WTA] 스티븐스, 오스타펜코 꺾고 마이애미 오픈 우승
- 장미선 2018.04.01
- 슬론 스티븐스(사진 : 마이애미오픈 홈페이지)
슬론 스티븐스(미국, 세계랭킹 1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티븐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
- [WTA] 오스타펜코, 콜린스 꺾고 '마이애미 오픈' 결승행
- 장미선 2018.03.30
- 옐레나 오스타펜코(사진 : 마이애미오픈 홈페이지)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세계랭킹 5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오스타펜코는 29일 ...
- [WTA] 스티븐스, "시즌 초반 부진? 시간이 필요했다"
- 장미선 2018.03.30
- 슬론 스티븐스(사진 : 마이애미오픈 홈페이지)
슬론 스티븐스(미국, 세계랭킹 12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후 성적 부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 [WTA] 아자렌카, 플리스코바 꺾고 마이애미 오픈 4강 합류
- 장미선 2018.03.28
- 빅토리아 아자렌카(사진 : 마이애미오픈 공식 홈페이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세계랭킹 186위)가 생애 네 번째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자렌카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 ...